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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예스원 J-Yesone

제이예스원 (사랑의 길 찬양 전도단) 복음 찬양사역

믿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찬양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사랑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사랑의 길 찬양 전도단 시작의 동기 그리고 제이예스원 J-yesone

난 모태 신앙도 아니다.

어렷을적에는 어머니의 손을 따라 석가모니 탄생일 날 산에 있는 절에 간적도 있었다.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에 동네에 있는 교회에 간적도 있었다.

교회에 가면 초코파이와 선물을 받으려고 가본것 같다.

교회에서 “나의 사랑하는 책” 찬송가를 부른 기억이 아직도 머리속에 떠오르곤 한다.

그러나 그때까지 난 예수님을 믿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다.

내 나이 13살에 가족과 함께 남미 아르헨티나를 이민하면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한인중앙교회의 중학교 여름 수련회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았다.

난 그 계기로 아마 15세에 세례를 받은것 같다.

하지만 19세에 아르헨티나를 떠나 미국으로 정착하게 되고 2012년도까지 교회에만 꾸준히 참석하기만 하며 세상에 있는 일반 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며 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2012년도 수요일 저녁 예배를 다니면서 찬양을 부르면서 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주님께 받은 감사와 은혜가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 받은 이 모든것을 주님을 위해 보답할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마음에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사랑의 길 찬양 전도단의 이름을 떠 올리며 주님이 걸어가신 그 사랑의 길을 찬양하리라는 마음으로 길거리 찬양 전도를 하곤 하였다.

내가 받은 음악적인 달란트를 더 노력하고 키워 복음 찬양사역을 통해 주님께 조금이나마 손과 발이 되어 주님께 보답하고자 한것이 이제는 새노래를 만들고 복음찬양을 전하는 CCM 복음 찬양사역자의 길로 한걸음씩 가고 있다.

이리하여 2022년도에는 나의 간증이 담긴

CCM 음악 이야기 “나의 십자가 대신하여” 가 세상에 출시하게 되었다.

이렇게 J-Yesone이 탄생하였다.

J-Yesone Jesus 모두가 하나가 되어 주님을 따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 말이 없어 찬양복음 사역자이지 내 생각과 현재의 모습을 보면 아직도 찬양 사역자라는 단어를 사용하기가 모든면에서 많이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처음 받았던 그 뜨거운 열기와 마음은 이제 그때와는 다르게 식어 버렸다.

하지만 난 계속해서 그때 결심한 마음을 계속 이어 가려고 한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찬양이 바람이 되어 온 세상에 전하리~

앞으로 나올 CCM 노래 가사

[찬양이 바람이 되어]

찬양 찬양 찬양의 바람 아름다운 찬양

찬송 찬송 찬송의 바람 주님께 드리는 노래

주님께 부르는 이 노래 뜨거운 찬양이 되게 하소서

찬양이 바람이 되어 온세상 불어 불어 주소서

내가 부르는 이 노래 한 영혼 구할수만 있다면

이 노래 바람이 되어 한 영혼 깨우리라

찬양 찬양 찬양의 바람 아름다운 찬양

찬송 찬송 찬송의 바람 주님께 드리는 노래

주님을 찬양 할 때 나의 영혼 기뻐하리

찬송을 노래 할 때 나의 근심 사라지네

주님을 찬양 할때 하늘나라 춤추듯이

찬송을 노래 할 때 모든 감사 내려오네

찬양 찬양 찬양의 바람 아름다운 찬양

찬송 찬송 찬송의 바람 복음의 나팔이 되어

-작사 Byungwuk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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